기획자&개발자 온보딩
연시완
Back-End Developer
•
스타트업코드 대표자
•
백엔드 개발자 출신
•
초기 스타트업 6개 리딩
•
쇼핑몰 / 커뮤니티 서비스 등 개발
•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클라우드 과정’ 강사 등 외부 강의 다수
•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타트업허브' 운영
•
경희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프로그래밍 분야 전문위원
•
제주ICT이노베이션스퀘어 ‘해커톤’ 전문가 멘토, 전주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과정 운영위원
•
주 80~120시간 업무
◦
트레바리를 통해 월 1회 독서모임
◦
인공지능 개발자에게 과외
•
규칙적으로 살려하지만 일에 치여 운동은 자주 못감.
ISTJ
3:54
•
선망하는 캐릭터
◦
명확한 회사의 문제점과 해결책 제시
◦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할 말은 하고 사는 캐릭터
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
수강생들이 저를 보는 이미지
Work 20~50대, Life 60 ~ 대
이유 : 워크에서 라이프로 전환하고 다시 워크로 돌아 올 때 몰입이 느리고, 이는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온보딩이란?
•
교육을 통해 신입 구성원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
•
업무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스킬을 습득하도록 돕는 것
IT회사 일하는 방법
IT회사는 일이 많다.
평일은 모여서 일하는 날, 주말은 리모트로 일하는 날. + 공부
소프트웨어 IT 기업 직무
팀 구성 | 주요 직무 |
개발 팀 | - 프론트엔드 개발
- 백엔드 개발
- 모바일 개발
- 데브옵스 |
정보 보안 팀 | - 정보 보안
- 보안 분석가 |
디자인 팀 | - UI/UX 디자이너
- 그래픽 디자이너
- UX 리서처 |
제품 관리 팀 | - 프로덕트 매니저(PM)
- 프로젝트 매니저(PM) |
마케팅 팀 | - 디지털 마케팅
— 콘텐츠 마케팅
— 퍼포먼스 마케팅 |
고객 지원 팀 | - 고객 지원
- 테크니컬 서포트 |
영업 팀 | - 세일즈 팀
- 비즈니스 개발 |
데이터 팀 |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데이터 엔지니어
- 데이터 분석가 |
운영 팀 | - 인사(HR)
- 재무/회계
- 법무 |
혁신 및 연구 개발 팀 | - R&D
- 혁신 팀 |
IT회사 &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방법
IT회사는 대부분 스타트업에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스타트업 업무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스타트업
•
개인 또는 소수의 창업인이 위험성은 크지만 성공할 경우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독자적인 기반 위에서 사업화하려는 신생 중소기업 - 벤처기업협회
◦
신생 창업기업을 뜻하는 말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
한국에선 '벤처 기업'과 '스타트업'을 동시에 사용하는데 서로 표현만 다르지 기능적으로 실질적인 차이는 없다.
•
(IT회사의 제품이 소프트웨어다보니)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에 많은 영향을 받음
◦
스타트업에서는 일반적으로 애자일하게 일하려고 함.
워터폴 (폭포수)
장점 | 단점 |
- 명확한 계획 수립이 가능하여 단계별 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음
- 각 단계가 끝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진행 관리가 용이함
| - 초기 단계에서 모든 요구사항을 명확히 정의해야 하므로 요구사항 변경에 유연하지 않음
- 각 단계가 종료된 후에는 되돌리기 어려워 오류 수정 비용이 큼
- 고객의 피드백을 프로젝트 후반에나 반영할 수 있어 사용자 요구 반영이 늦어짐 |
애자일
스프린트
•
최소 한 주에서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달리는 기간
데일리 스크럼
•
매일 아침 간단히 미팅하는 방법 - ‘데일리 스탠드업 미팅’이라고도 함
회고 문화
1.
돌아다보는 것.
2.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
•
회고의 목적
◦
더 나은 업무 성과를 위해
▪
생각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하고 측정가능한 액션을 도출하기 위해
•
회고시 지양하는 행동
◦
남 탓
◦
두루뭉술한 메세지
KPT 회고
종류 | 의미 |
Keep | 잘하고 있는 점. 계속 했으면 좋겠다 싶은 점. |
Problem | 뭔가 문제가 있다 싶은 점. 변화가 필요한 점. |
Try |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 문제가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시도해 볼 것들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는 폭포수(Waterfall) 방법론과는 달리
개발과 함께 즉시 피드백을 받아서 유동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이다.
장점 | 단점 |
-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요구사항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
-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개발로 기능 단위의 빠른 출시와 개선이 가능
- 팀 간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여 문제 해결과 혁신이 촉진됨
- 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반영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가 높음 | - 명확한 계획 수립이 어려워 일정과 비용 관리가 어려울 수 있음
- 프로젝트의 방향이 자주 변경될 수 있어 혼란이 발생할 수 있음
- 팀원들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성과가 크게 좌우됨 |
피드백 문화
피드백은 ‘상대방에게 그의 행동 결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즉, 그의 행동에 나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하여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공개’로 피드백을 수시로 하는 것을 지향하며, 필요에 따라 ‘받는 사람에게만 공개’로 피드백하는 것도 좋습니다.
피드백을 하는 이유 : ‘잘하고 있는 행동을 계속하게 하고, 잘못하는 행동이나 개선해야할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 입니다.
즉, 피드백은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원온원(1:1) 미팅
개요
원온원은 리더와 팀원이 1대 1로 대화를 나누는 미팅입니다.
원온원은 업무 논의 시간이 아닙니다.
회사 생활이나 업무와 성장 관계 등 성장과 사내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팀원이 단체로 있었을 때 말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많이 말하는 시간입니다.
방법
1.
팀원이 원온원미팅 2일전까지 아젠다를 추가하고, 답변도 추가합니다.
2.
리더는 1일 전까지 아젠다를 확인하고 원온원 미팅을 준비합니다.
3.
준비되지 않은 원온원은 ‘기준 시간 1시간’보다 일찍 끝내고, 다음에 다시 진행하는 것으로 합니다.
Table
스타트업 용어
Table
슬랙에서 대화하는 방법
1.
말을 건내고 싶은 팀원을 ‘@’로 호출합니다.
a.
해당 내용을 참고해야하는 사람이 있다면 cc를 해줍니다.
예) @void (cc. @yaro)
2.
두괄식으로 목적을 먼저 한줄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작성합니다.
a.
하나의 스레드에는 한가지의 주제에 대해서만 말합니다.
b.
답변자는 스레드의 댓글로 답변합니다.
얘시)
대화하는 방법
1.
두괄식으로 말하기
a.
현황보고
i.
안좋은 예시 : ‘저… 팀장님 … A프로젝트에 대해 공유하러 왔습니다.’
ii.
좋은 예시 : ‘A프로젝트 잘 되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서 공유드리려고 왔습니다.’
b.
실수보고
i.
안좋은 예시 : ‘팀장님… A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겼는데요. 그럴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어쩌구 저쩌구해서 … ’
ii.
좋은 예시 : ‘팀장님, A프로젝트에서 100만원 예산 초과 이슈가 있어서 공유하러 왔습니다.’
1.
실수 보고시 대안도 같이 하기.
a.
침착하게 설명할 것
i.
안좋은 예시 : ‘큰일 났습니다! 프로젝트 일정이 완전히 엉망이 됐어요! 어떻게 하죠?’
ii.
좋은 예시 : ‘프로젝트 일정이 약간 지연되고 있습니다. 팀원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b.
실수는 본인이 했으니,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하고 갈 것
i.
안좋은 예시 : ‘문제가 생겼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ii.
좋은 예시 : ‘이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A, B, C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2.
상사에게 질문하여 지시파악, 범위를 좁혀라 (이런말해도 되나? x)
a.
상사가 간단한 지시, 주관적인 지시 (ex. 감각적인 디자인)
i.
안좋은 예시 : (별다른 질문 없이 자신의 해석으로 작업을 진행) "이게 맞겠지..." (결과물이 상사의 기대와 다름)
ii.
좋은 예시 : ‘치치직같은 비비드한 걸 말하는걸까요?’
회의하는 방법
효과적인 회의 운영 방법
1.
내부 인원끼리 오프라인 미팅
a.
내부, 외부 미팅 모두 기록해야합니다.
b.
미팅은 15분 기준으로 끝내야합니다. (최대 30분)
c.
주최자는 주제에 맞는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고 참석희망자를 초대합니다.
d.
i.
필수 입력 컬럼 :
•
카테고리 : (필수) 주제에 대한 대 카테고리 입니다. 해당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정렬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추가해도 상관 없지만, 중복되면 안됩니다.
•
주최자 : (필수) 회의 요청을 진행한 사람을 작성합니다.
•
참석자 : (필수) 참가한 모든 인원을 작성합니다. 주최자도 포함 합니다.
•
미팅 목적 : (필수) 미팅의 목적을 간략히 명확하게 한 줄로 작성합니다.
•
미팅 시작 시각 : (필수) 미팅 시작 시각 (구글캘린더와 연동)
•
미팅 종료 시각 : (필수) 미팅 종료 시각 (구글캘린더와 연동)
•
참여자가 미리해야할 일 : 없으면 없다고 작성해주세요. 보통 ‘답변 준비’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
장소: (필수) 장소
•
캘린더명 : (필수) (구글캘린더와 연동, 이름 변경X)
e.
‘1-미팅-요청’ 채널에 zapier로 온 스레드를 확인합니다.
f.
참석자는 보는 즉시 시간 가능 여부를 답변하여 시간을 조율합니다.
g.
회의실을 예약합니다.
h.
참석자는 최대 회의 15분전까지 답변해야하는 아젠다에 답변을 기록하고 추가로 필요한 아젠다를 작성합니다.
i.
회의를 진행합니다.
i.
(중요) 주최자가 미팅 사회를 하면서 기록합니다. (주최자가 내용을 많이 알 가능성이 높기에 주최자가 사회, 기록을 미팅중에 해야하는 이유는 기록을 따로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림)
j.
회의 종료시 미팅에 참여한 전 인원이 기록이 잘못된게 없는 지 확인합니다.
k.
회의 종료시 주최자가 will do, TBD를 기록합니다.
l.
주최자는 미팅 종료 시각을 적고 종료합니다.
기획자 vs 개발자
•
기획자, 개발자 기본 역량
◦
표현력 (설명 능력)
◦
문서 작성 능력
◦
상호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
출처 : appkont
개발자
•
그냥 안된다고 하지 말기 > 왜 안되는지 설명하기
•
타협하지말기
•
이기적이지 말기
사회성 기르기 (팀웍 생각하기)
개발자가 해서는 안되는 말
•
네가 만들어보던가!
•
다른 곳에서 해봤는데 안되던데요
기획자
•
갑자기 기획 바꾸지 말기, 스프린트 기간은 지켜주기
•
밑도 끝도 없는거 만들자고 하지 않기
기획자가 해서는 안되는 말
•
다른 곳에서는 되던데요?
•
쉬운 거 아닌가요?
마인드셋
•
시간을 많이 써야하는 업무이다.
•
IT는 원래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
메뚜기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이상한 회사는 하루만 다녀도 압니다. 하루만에 퇴사하시고, 1~3개월다녀보고 큰 문제 없으면 최소 1년은 다니세요.
회사에서 일하는 방법
회사 업무 용어
Table
이메일 보내는 방법
가이드
항목 | 설명 | 예시 | 비고 |
제목 작성 | 메일의 제목은 명확하고 간결해야 합니다. 받는 사람이 메일의 내용을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목을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제목에는 긴급성이나 중요도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 [회사명] [안건명] | |
인사말 | 메일을 시작할 때는 정중한 인사말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신자 이름][직무]님, | |
본문 | 본문 내용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장은 짧게 유지하고, 복잡한 문장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본문 내용은 문단으로 나눠서 작성하면 가독성이 높아집니다. | ||
마무리 | 메일을 마무리할 때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필요한 경우 연락처나 다음 단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앞으로 진행되는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에 공유드리겠습니다.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을 보낼 때는 파일의 이름을 명확하게 작성하고, 본문에서 첨부파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미지같은 경우 본문에 추가하지말고 ‘꼭’ 파일로 첨부할 것 | |
올바른 언어 사용 | 비즈니스 메일에서는 정중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속어나 줄임말은 피하고, 공식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
예시
제목 : [스타트업코드] 다음주 월요일 미팅건
안녕하세요, 홍길동 팀장님,
스타트업코드의 개발자 이현우 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13시에 저희 사무실에서 미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미팅의 주요 내용은 개발해야하는 기능 범위에 대한 논의입니다. 이 시간에 가능하신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첨부파일로 미팅에 필요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파일명은 '2024_01_Meeting_Documents.pdf'입니다. 미팅 전에 한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인 후 회신 부탁드리며, 다른 시간이나 장소에 대한 제안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현우 드림
명함주고 받는 방법
명함을 주고 받는 과정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표현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 명함은 일반적으로 서열이 낮은 사람이 먼저 건네야 합니다. 단, 다른 회사에 방문했다면 지위와 관계 없이 방문한 사람이 먼저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항목 | 설명 |
명함 주고 받는 시기 | 보통은 회의나 대화가 시작하기 전에 명함을 주고 받습니다.
그러나프로 |
명함 제공 | 함을 내밀 때는 두 손으로 들프로 |
명함 받기 | 상대방이 명함을 내밀면 두 손으로 받습니다.
명함을 받을 때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받은 명함은 잠시 읽어보고 상대방의 이름이나 직위에 대해 이야기하면 좋습니다. |
명함 위치 | 명함을 받은 후에는 내 눈에 보이는 곳에 나열해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앉은 순서대로 명함을 나열하면, 각자의 이름과 위치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명함을 적절한 위치에 두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돕습니다. |
명함 보관 | 명함을 잘 보관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명함은 주머니에 넣지 않고, 명함지갑이나 문서 등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
악수하는 방법
•
악수는 서열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청하는 것
◦
은근히 많이 실수함.
•
악수는 서양식 인사이기 때문에 양쪽 모두 등을 펴는 것이 맞지만, 한국 정서상 아랫사람은 몸을 약간 굽혀 악수하는 것이 좋음.
◦
tip. 손 흔드는 것도 그냥 상급자에게 맡긴다
마인드셋
•
신입도 월급을 받으니 프로다.
◦
프로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
◦
‘업무를 했다’가 중요한 게 아닌 성과가 중요.
▪
학생, 취준생 마인드 안됨.
◦
신입은 투자다
▪
회사입장에서 신입 고용은 당장 적자이지만, 추후 1인분이상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성장시키는 것
▪
팀, 회사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야한다.
•
문제 해결
◦
업무는 원래 불확실하다. 그래서 업무가 주어질 때는 정답을 알 수 없다.
▪
이전에 회사가 경험이 있을 경우여도 상황은 항상 바뀐다. 이전 경험이 무조건 정답이 아니다.
▪
능동적으로 탐색해야한다.
▪
모르는 업무, 헷갈리는 업무에 대해서는 책임자에게 확인하자, 방향성다르게 결과물 나오면 어차피 다시 해야한다.
▪
회사에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처럼 나를 가르쳐주거나 돌봐주는 업무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자.
•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음
◦
+ 회사는 동아리가 아니다.
▪
반말하지말자
▪
뒷담화하지말자. 나중에 다 돌아온다.
▪
지각하지 말자
◦
+ 이름, 직책, 회사명 틀리게 말하지 말자
◦
++ 업무시간에 사적인 통화는 최소화하여 밖에 나가서 짧게, 최대한 자제 (금지가 아닌 자제)
▪
회바회(회사 바이 회사)이지만, 사적 통화가 빈번한건 좋지 않다.
•
다른 팀원과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음.
▪
보통 사적인 연락 등 딴짓많이 하는 팀원들이 업무 능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
위 행동을 해서 업무효율이 떨어진다고 할 수 는 없지만, 저성과자가 되면 위 행위를 토대로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경우도 있음.
회사에서 할 일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회의록을 보면서 용어를 먼저 익히려고 노력하세요. 일반업무용어, 직무 전문용어, 회사 내 사용용어등 알아야하는 용어가 많을 거예요!
용어를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일을 할 수 있게 될겁니다.
2. 회사 조직을 파악하려고 노력하세요. 각 부서상 업무 파악 및 팀원들의 각 역할을 알면, 추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3. 회사가 속한 산업 및 기술 동향, 경쟁사 등의 업계 동향의 배경 지식을 쌓고 계세요.
업무 중 궁금한 게 생겼어요. 이런 질문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괜히 책임자들이 안좋게 볼 것 같아요.
신입은 모르는 게 당연합니다. 유일하게 몰라도, 실수가 허락된 시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모르는 것이기에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편하게 질문하셔도 됩니다.